이적료 6000만유로(약 861억원)에 AS모나코에 둥지를 튼 라다멜 팔카오(27·콜롬비아)가 삐걱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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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카오는 여름이적시장의 뜨거운 감자였다. 그의 선택은 프랑스 리그1의 모나코였다. 하지만 벌써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감독과의 불화설에 휩싸였다. 팔카오는 지난 25일 열린 낭트와의 원정 경기에서도 후반 18분 교체됐다. 모나코는 팔카오가 나간 후 7분 후 터진 결승골로 1대0으로 승리했다. 그러나 팔카오는 교체에 상당한 불만을 품은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스포츠전문 '레퀴프'는 팔카오와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모나코 감독 간의 불화설을 제기한 상황이라 더 어둡다. 팔카오는 현재 공격수 보강을 노리는 첼시, 레알 마드리드,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다.
팔카오는 리그 14경기에 출전, 9골을 터트리며 이름값을 하고 있다. 하지만 프랑스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 나오면서 이적설이 나돌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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