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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데일리 메일이 그 이유를 공개했다. 데일리 메일은 26일 '무리뉴 감독이 선수들에게 용감함을 불어 넣기 위해 머리카락을 짧게 잘랐다'고 보도했다. 상황은 이렇다. A매치 기간 동안 무리뉴 감독은 각국 A대표팀 차출로 인해 토레스 등 4명만 이끌고 훈련을 진행했다. 이 기간 동안 무리뉴 감독이 토레스에게 바리캉을 빌렸고, 직접 거울 앞에서 작업에 돌입했다. 뮤리뉴 감독은 "아주 좋고 싼 방법이다. 몇 달 뒤 다시 직접 머리카락을 자를 예정"이라며 만족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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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는 독일 등 다른 유럽 리그와 달리 크리스마스 휴식기가 없다. 오히려 박싱 데이를 치르는 등 험난한 12월 일정만이 기다리고 있다. 이에 무리뉴 감독은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힘들어질 시기에 앞서 직접 머리카락을 자르며 정신무장으로 강조한 것이다. 무리뉴 감독 "그동안 스페인과 이탈리아에 있으면서 크리스마스 기간이 그리웠다. 이제 돌아왔고 즐기고 싶다. 선수들도 함께 즐겼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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