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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하숙집을 운영하는 이일화는 해도 해도 너무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양의 음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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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4'의 어마어마한 양의 음식을 만드는 사람을 알고 보니 서명혜 미술감독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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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인원이 9명~10명 정도고 반찬을 한 가지만 할 수 없다. 또 접시에 수북이 쌓여야 하기에 생각보다 많은 양을 만들어 내야한다. 테이블 양쪽도 다 채워야하니까. 거의 20인분을 만든다고 보시면 된다. 또 화제가 된 대형잡채의 경우, 이를 훨씬 웃도는 양이었다. 60인분을 삶아 냈던 기억이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당시 잡채신은 수차례 등장하자 극중 쓰레기 정우는 "잡채가 새끼를 치는가 보네요"라는 대사로, 남편 역 성동일은 "잡채를 너무 많이 먹으니까 똥이 순대가 된다"고 투덜대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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