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응답하라 1994' 대형잡채, 60인분 누가 삶았나…성동일 “잡채 너무 먹어 똥이 순대 돼”

by
'응답하라 1994' 대형잡채
Advertisement
'응답하라 1994' 대형잡채

Advertisement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가 매회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극 중 신촌하숙에서 나오는 어마어마한 양의 음식에 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극중 하숙집을 운영하는 이일화는 해도 해도 너무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양의 음식을 제공한다.

Advertisement
해태는 이일화의 음식을 보고 "아따, 어머니 이래가지고 뭐 남는 게 있대요?"라는 말을 할 정도다.

'응답하라 1994'의 어마어마한 양의 음식을 만드는 사람을 알고 보니 서명혜 미술감독으로 밝혀졌다.

Advertisement
서명혜 미술감독은 텐아시아와의 인터뷰에서 "보통은 요리 전문가를 쓰지만 드라마 작업 특성 상 현장에서 하루 종일 대기를 해야 하고 또 음식의 맛이 떨어지는 점 등 특수한 상황에 이분들이 많이 힘들어하시더라. 중간에서 조율하는 내 입장도 힘이 들더라. 이번에는 예산도 줄여볼 겸, 그런 중간 과정을 생략할 겸 처음으로 실제로 음식을 해봤다"고 밝혔다.

이어 "인원이 9명~10명 정도고 반찬을 한 가지만 할 수 없다. 또 접시에 수북이 쌓여야 하기에 생각보다 많은 양을 만들어 내야한다. 테이블 양쪽도 다 채워야하니까. 거의 20인분을 만든다고 보시면 된다. 또 화제가 된 대형잡채의 경우, 이를 훨씬 웃도는 양이었다. 60인분을 삶아 냈던 기억이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당시 잡채신은 수차례 등장하자 극중 쓰레기 정우는 "잡채가 새끼를 치는가 보네요"라는 대사로, 남편 역 성동일은 "잡채를 너무 많이 먹으니까 똥이 순대가 된다"고 투덜대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응답하라 1994' 11화는 9.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은 물론 지상파 프로그램까지 위협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