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축구도 승부조작의 망령에 사로잡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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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에 따르면, 국립 범죄국이 이틀 동안 승부조작 혐의로 체포한 6명 중 3명의 축구선수가 포함돼 있었다.
아직까지 몇부 리그 소속 선수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최상위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수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미러는 '이번에 체포된 6명 중에는 은퇴 선수와 에이전트도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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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영국 온라인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이번 영국 사건이 이미 승부조작을 진행했던 아시아인에 의해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한 브로커가 하위리그를 조작하기 위해 5만파운드(약 8600만원)를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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