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3~2014시즌 국내여자프로농구(WKBL) 신한은행=하나외환전에서 신한은행의 우세를 내다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29일 오후 7시 안산와동체육관에서 벌어지는 WKBL 신한은행-하나외환전 대상 농구토토 W매치 62회차 게임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여자농구의 강자 신한은행의 승리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정팀 하나외환의 승리 예상은 13.08%에 불과했고, 나머지 28.76%는 10점 이내 박빙승부를 점쳤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70-60점대 신한은행 승리가 18.49%로 1순위를 차지한 가운데, 60-60점대 접전이 16.54%로 뒤를 이었다.
전반전(1+2쿼터) 역시 신한은행이 55.73%로 우세를 기록한 가운데, 5점 이내 박빙(25.65%)과 하나외환 리드(18.60%)순으로 집계됐다. 전반 점수대에서는 30-30점 접전이 12.23%로 최다를 기록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내 농구팬들은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 하나외환에게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신한은행이 설욕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했다"며 "올 시즌 첫 승리를 거함 신한은행에게서 따낸 외환은행이 첫 대결에서처럼 선전한다면 의외의 배당이 나올 수도 있다"고 전했다.
농구토토 W매치 62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29일 오후 6시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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