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팬클럽회장'
현재 가수 장윤정 팬클럽 회장이, 장윤정을 고소한 송 모씨(52)는 장윤정 팬클럽 회장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28일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현재 장윤정 팬클럽 회장(닉네임 왕킹카)은 지난 27일 팬카페를 통해 '(팬클럽) 레모네이드 회장제는 2008년 7월 1일에 처음 시행, 초대회장부터 현 6기 회장까지 회원님들의 투표에 의해서 내가 맡아서 하고 있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 장윤정 팬클럽 회장은 "팬클럽 전 회장 송 씨라는 사람이 검색어 순위에 오르내리고 하루 종일 사실 확인 전화를 받고 있다"며 "송씨는 장윤정 팬클럽 회장을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팬클럽 회장을 사칭해서 윤정님과 레모네이드, 나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있다. 대응 방법을 생각 중이다"고 밝혔다.
또 해당 매체는 송 씨는 과거 장윤정 팬클럽의 운영진이었으나, 장윤정과 그녀의 모친 육 씨의 사이가 틀어지자 장윤정의 안티로 돌변했다며, 이는 육 씨가 장윤정의 팬클럽 회원들을 관리해왔기 때문에 발생한 일이고 현재 장윤정의 팬클럽은 육 씨와는 무관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송 씨는 지난달 22일 "장윤정이 어머니를 감금하고 폭행했다"며 용인 동부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이에 경찰은 지난 26일 장윤정 어머니 육 씨를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다.
이 사건과 관련, 27일 송 씨는 장윤정을 고발한 이유에 대해 "너무 예쁘고 사랑해서"라며 "십년 동안 팬으로 장윤정을 아꼈다"는 황당한 답변을 내놓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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