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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현재 장윤정 팬클럽 회장(닉네임 왕킹카)은 지난 27일 팬카페를 통해 '(팬클럽) 레모네이드 회장제는 2008년 7월 1일에 처음 시행, 초대회장부터 현 6기 회장까지 회원님들의 투표에 의해서 내가 맡아서 하고 있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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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해당 매체는 송 씨는 과거 장윤정 팬클럽의 운영진이었으나, 장윤정과 그녀의 모친 육 씨의 사이가 틀어지자 장윤정의 안티로 돌변했다며, 이는 육 씨가 장윤정의 팬클럽 회원들을 관리해왔기 때문에 발생한 일이고 현재 장윤정의 팬클럽은 육 씨와는 무관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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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과 관련, 27일 송 씨는 장윤정을 고발한 이유에 대해 "너무 예쁘고 사랑해서"라며 "십년 동안 팬으로 장윤정을 아꼈다"는 황당한 답변을 내놓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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