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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양현석-박진영-유희열은 스스럼없이 지내는 각별한 사이인 만큼 더욱 솔직담백한 논쟁을 벌이고 있는 터. "제가 여기 참여하게 됐을 때, 이런 사태가 벌어질까 우려했다"는 유희열의 의미심장한 말처럼 첨예하게 대립된 극과 극 심사가 암시됐다. 양현석-박진영이 "빵점이다", "음악을 공부하면 안된다"고 '돌직구' 혹평을 날리자 유희열이 "두 분의 이야기가 무슨 뜻인지는 알겠는데, 떨어뜨리기 아깝다"고 반기를 들고 나서는 모습이 담겨졌다. '호랑이 심사위원'으로 등극한 박진영과 '감성 심사위원'의 대표주자 유희열, 그리고 그 둘 사이를 오가며 자신만의 심사를 펼치고 있는 양현석의 아슬아슬한 신경전이 안방극장에 긴장감 넘치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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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측은 "첫 방송에서 세 심사위원의 의견이 대부분 일치했다면 이번 2회는 심사위원들이 자신만의 감각으로 가능성을 발견하는, 대립 구도가 이어진다"며 "상상 불가능한 치열한 접전이 그려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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