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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힘들다는 이미선, 대표팀 차출 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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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2013-2014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생명 이미선과 우리은행 굿렛이 볼을 다투고 있다.용인=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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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차출로 제대로 시즌 준비를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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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캡틴 이미선이 8득점 12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삼성생명은 1일 우리은행 2013~2014시즌 여자농구 2라운드 신한은행전에서 65대59로 제압했다. 2연패 뒤 시즌 2승.

이미선은 "오늘 플레이는 60점이다. 다 아쉽다. 뛰는 게 너무 힘들다. 뛰어다니기가 힘들다. 체중이 너무 빠져서 올라오지 않았다. 몸이 힘들다"고 말했다. 이날 38분45초를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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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은 이번 시즌 전 국가대표로 차출돼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고 돌아왔다.

그는 "체력적으로 힘들었다. 체중이 4㎏이 빠진 이후 회복이 안 된다. 하루도 제대로 못 쉰 거 같다"고 말했다. 한마디로 대표팀 차출 후유증을 앓고 있는 셈이다. 용인=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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