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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의 꽃은 황선홍 포항 감독이 틔웠다. 올 시즌 유스 기반으로 성장한 선수들을 중용했다. 체계적인 관리를 받으며 성장한 선수들의 힘을 믿었다. 총 36명의 선수단 중 3분의 1에 달하는 14명의 유스 출신 선수들이 속속 그라운드로 호출을 받았다. 이들 중 올 시즌 클래식 무대를 밟지 못한 선수는 3명에 불과하다. 지난해 신인왕 이명주와 초중고 시절을 모두 포항 유스에서 보낸 신광훈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 호출을 받으며 실력을 인정 받았다. 황진성 고무열 배천석 이광훈 문창진 김준수 신화용 역시 외국인 선수 못지 않은 활약을 펼치면서 포항의 우승에 일조했다. 황 감독의 마지막 카드도 유스였다. 울산과의 클래식 최종전에는 선발 11명의 절반에 해당하는 5명의 선수들이 포항 유스 출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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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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