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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이번 시즌 들어 폭발적인 3점슛으로 팬들의 시선을 끄는 선수들이 있다. 2일 현재 경기당 3점슛 성공에서는 동부의 신인 두경민이 2.46로 1위다. 그러나 성공 합계에서는 SK 변기훈이 47개로 1위이고, KCC 강병현(44개), 삼성 제스퍼 존슨(43개), KT 조성민(42개)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이 가운데 조성민(30)과 변기훈(24)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조성민이 3점슛계의 전통적인 강호라면, 변기훈은 새롭게 떠오르는 신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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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2007시즌 데뷔한 조성민은 이번 시즌 들어 폭발적인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날 현재 조성민은 경기당 16.3득점과 3점슛 2.10개를 기록중이다. 지금과 같은 페이스라면 데뷔 이하 두 부문 모두 최고 기록을 세울 수 있다. 지난 시즌에는 41경기에서 68개(경기당 1.7개)의 3점슛을 성공시켰고, 2011~2012시즌에는 53경기에 출전해 101개(경기당 1.9개)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들어서는 과감한 시도가 돋보인다. KT 전창진 감독은 "성민이가 이전에는 공을 잡으면 쭈뼛쭈뼛했는데, 최근 들어 타이밍을 잘 잡고 있다. 상대 수비가 붙으면 돌파를 하면서 다른 선수에게 주고, 아니면 과감하게 던지라고 주문하고 있다"며 조성민의 3점슛 능력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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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재 3점슛 성공률이 조성민은 48.3%(87개중 42개), 변기훈이 39.2%(120개중 47개)로 조성민이 앞서 있다. 아직은 경험과 슛타이밍에서 조성민이 노련하지만, 변기훈이 여전히 성장세에 있기 때문에 좋은 경쟁 상대임은 틀림없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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