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주식부자 이수근'
불법도박 파문으로 물의를 일으킨 개그맨 이수근이 연예인 주식부자 10위에 올랐다.
3일 경제정보 사이트 재벌닷컴에 따르면 2일 종가 기준으로 이수근은 평가액 1억 4000만 원으로 10위를 차지했다.
이에 당일 이수근의 이름은 또 다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랭크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온라인상에 "연예인 주식부자 10위 이수근이라고?", "연예인 주식부자 이수군, 순위가 놀랍다", "연예인 주식부자 10위 이수근, 혹시 불법 도박으로?"라는 등의 의견을 남기고 있다.
앞서 이수근은 휴대전화를 이용해 해외 축구 경기 등에 돈을 거는 일명 '맞대기 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돼 오는 6일 첫 공판을 앞두고 있다.
이날 연예인 주식부자 순위 공개와 함께 탤런트 박순애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박순애는 이한용 풍국주정 대표이사 부인으로, 그녀의 지분 평가액은 연초보다 17억 원(44.2%) 증가한 75억 원을 기록하며 연예인 주식부자 5위를 차지했다.
한편, '연예인 주식 부자 순위'에서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의 지분가치 평가액이 1천866억 8천만 원을 기록하며 1위를,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이 지분 가치 평가액 1740억 2000만원으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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