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 중 이상, 황광희 셀프 디스
제국의 아이들 멤버 황광희가 셀프디스로 어린시절 꿈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3부작 파일럿 프로그램 '근무 중 이상무'에서는 가수 데프콘, 오종혁, 제국의 아이들 멤버 황광희, 배우 기태영, 이훈이 중앙경찰학교에 입학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입교에 앞서 짐을 싸던 황광희는 "내가 여기 비주얼 담당 아니겠냐"라면서, 파운데이션과 입술 보호제를 꼼꼼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모든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어린 시절 꿈이 경찰이었다"는 데프콘은 "지금은 연예계에서 잘 풀리고 있지만 그러지 않았다면 경찰이 되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황광희는 어린 시절 꿈이 뭐냐는 질문에 "난 그냥 성형하기 바빴다"면서, "경찰은 무슨. 난 그냥 외모 꾸미느라 바빴다. 다시 태어나고 싶다"라고 '환생'의 꿈을 이야기해 폭소를 자아냈다.
황광희 셀프디스 꿈을 접한 네티즌들은 "근무 중 이상무, 황광희 셀프 디스 대박", "근무 중 이상무, 첫 회부터 웃음 터진다", "근무 중 이상무, 황광희 솔직한 매력", "근무 중 이상무, 데프콘 경찰관 꿈 왠지 안 어울리는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근무 중 이상무'는 경찰의 일상을 다룬 생활밀착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2회는 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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