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공포영화 보다 무서운 광고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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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의 한 타이어업체 광고 동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왔다. 영상을 보면 광고효과 유무를 따지기 전에 현재 네티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것만큼 주목 효과는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약 40초짜리 영상을 보면 어두운 밤 눈길을 달리던 차의 앞에 흰 소복을 입은 여성이 서 있다. 이후 여성의 얼굴이 점점 선명해지면서 공포영화에 등장하는 귀신처럼 얼굴에 분장한 모습이다. 놀란 운전자는 비명을 지르며 급하게 후진을 하고, 여성은 광고문구가 적힌 게시판을 손에 든 채 클로즈업 되는 것으로 광고는 끝난다. 이 영상은 겨울용 타이어 광고를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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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상을 접한 해외네티즌들은 "소름 돋았다", "공포영화 뺨칠 정도로 놀랐다", "집에 혼자 있을 때 못볼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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