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 전문점 엔제리너스커피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영국 최대 항공사 영국항공(British Airways)과 공동으로 런던행 왕복 비즈니스클래스 티켓을 증정한다.
엔제리너스커피는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자사 페이스북에서 영국항공과 함께 기획한 '크리스마스를 영국에서 보낸다면' 이벤트를 실시한다.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서 엔제리너스커피 신제품(더블샷 시나몬카라멜, 더블샷 시나몬초코, 딥초코 민트) 중 하나를 선택하고 이번 크리스마스를 영국에서 보낸다면 무엇을 할 것인지 공약을 적어 응모하면 된다. 심사위원들이 참신성, 실현 가능성, 흥미성 등을 고려해 우수작을 선정한다.
가장 우수한 공약을 낸 1명에게는 영국항공의 비즈니스 클래스에 해당하는 좌석인 '클럽월드'로 런던을 다녀올 수 있는 왕복 티켓 2장을 제공한다. 나머지 우수작 후보 100명에겐 아메리카노 쿠폰을 준다.
영국항공이 제공할 비즈니스클래스 '클럽월드(Club World)' 좌석은 서울(인천공항)과 런던(히드로공항) 직항노선 티켓이다. 클럽월드는 항공업계 최초로 평상형 베드를 도입, 'Z'형 좌석 디자인으로 완전히 누울 수 있어 장거리 여행에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엔제리너스의 따뜻한 겨울 음료 한 잔으로 올해 크리스마스를 런던에서 보낼 수 있는 행운을 잡을 수 있다"며 "응모에 적극 참여해 상상이 현실로 바뀌는 즐거운 연말연시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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