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의 폴 포그바가 2013년 골든 보이상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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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5일(한국시각) '포그바가 2013년 골든 보이상을 수상했다'고 보도했다. 2003년 이탈리아 스포츠전문지 투토스포르트가 만든 골든 보이상은 유럽 리그에서 뛰고 있는 만 21세 이하 선수들 중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이탈리아 언론 뿐만 아니라 프랑스의 르퀴프, 스페인 마르카, 독일의 빌트, 영국의 더 타임즈 등 유럽 각국 기자들의 투표로 수상이 결정된다.
포그바는 총 256점을 획득해 에버턴에서 활약중인 로멜루 루카쿠(벨기에·129점)를 큰 점수차로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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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의 올시즌 활약은 눈부셨다. 지난해 여름 맨유에서 자유계약으로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은 포그바는 유벤투스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프랑스 대표팀까지 승선했다. 2013년에는 FIFA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프랑스를 우승으로 이끌었고 A대표팀에서 활약을 펼치며 브라질월드컵 본선행을 이끌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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