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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 "털 많은 최민수 부럽다, 3년 동안 수염 길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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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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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터쳐블 멤버 슬리피가 털 때문에 배우 최민수에게 부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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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이하 라디오 스타)에서는 '강-약-중강-약' 편으로, 기가 센 두 남녀 최민수, 효린과 지도부터 약한 두 남자 산들, 슬리피의 토크배틀이 펼쳐졌다.

이날 슬리피는 털이 너무 없어서 고민이라며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에 MC규현은 슬리피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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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명 폭탄머리에 선글라TM를 끼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슬리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바지에 끼워져 있는 총에 대해 묻자, 슬리피는 "라이터다. 세 보이려고 했다. 외국인들은 한국에서 총기가 불법이 아닌 걸 모르니까 외국인들이 무서워하더라"라며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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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슬리피는 "수염이 안 나서 디지털이라는 유명한 털클럽에 가입했다. 겨드랑이 털도 50개 밖에 없다"며 "밀지 말라는 조언에 3년 동안 수염을 안 밀어서 만든 게 사진 속 수염이다"며 고민을 털어놔 MC들을 폭소케 했다.

특히 그는 최민수의 턱 수염을 본 후 "최민수 형님이 엄청 부럽다"고 까지 이야기하며 털에 대한 열망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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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밖에도 슬리피는 최민수에게 액세서리 협찬에 대해 언급해 최민수의 급호감을 받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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