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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 여장, 머리 묶고 짙은 눈화장까지...어예쁜 모습에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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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 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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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여진구가 어여쁜 여인으로 변신했다.

5일 방송된 tvN 시트콤 '감자별 2013QR3' 34회에서는 노준혁(여진구 분)이 누나 노수영(서예지 분)에 의해 여장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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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노수영은 노준혁의 엉덩이 스킨십은 물론 손톱에 매니큐어를 발라주는 등 짓궂은 장난을 쳤고, 이에도 준혁은 누나와 친해지기 위해 굴욕을 꾹 참았다.

그러나 노수영의 장난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고, 준혁이 잠이 들자 앞머리를 묶고 준혁의 얼굴에 화장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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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화장을 하고 여자로 변신한 준혁의 모습을 본 가족들은 크게 웃음 지었고, 뒤늦게 수영의 장난을 알아 챈 준혁은 차마 화를 내지 못한 채 꾹 참는 모습을 표정으로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여진구 여장에 네티즌들은 "여진구 여장을 보니 잘 어울리네요", "여진구 여장을 했군요. 웃긴다", "여진구 여장을 왜 한건가요?", "여진구 여장을 하고 깜짝 놀랐겠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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