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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재 살인사건'은 1950년대 6·25 전쟁 시절 어려운 상황 속에도 꿋꿋이 살아가는 여인 정분(문소리)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정분이 자신의 딸 미수(이세영)의 남편 윤하(서강준)와 서로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는 다소 파격 적인 소재와 결국 함께 죽음을 맞이하는 충격적인 결말이 전파를 타 극을 본 시청자들에게 긴 여운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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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를 비롯 신동미, 이세영 등 연기파 배우들 사이에서 갓 데뷔한 신인 서강준은 그들 못지 않는 존재감으로 드라마의 남자 주인공으로서의 몫을 톡톡히 해냈다. 미소년 느낌의 완벽한 비주얼과 문소리와의 케미로 연결되는 미묘한 눈빛연기를 안정적으로 선보이며 극의 몰입도 또한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처럼 서강준은 데뷔 3개월의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여운 깊은 감성연기와 신선한 매력으로 극을 보는 시청자들을 단박에 매료시키며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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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의 멤버로 지난 9월 드라마툰 '방과 후 복불복'으로 데뷔한 서강준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에서 나쁜 남자 최수혁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바로 이어 데뷔3개월만에 단막극 주연으로 발탁돼 여운을 남기는 깊은 감정연기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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