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퍼시픽리그 신인왕 노리모토 다카히로(23·라쿠텐)의 연봉이 5배 이상 뛰어올랐다.
노리모토는 6일 라쿠텐과 2014시즌 연봉으로 6000만엔(약 6억2000만원, 추정)을 받기로 합의했다고 일본 요미우리 등이 6일 보도했다.
노리모토의 올해 연봉은 1200만엔(약 1억2400만원)이었다.
요미우리는 노리모토의 이번 연봉 인상은 2007년 다나카 마사히로의 4배를 뛰어넘는 최고 인상률이라고 설명했다.
노리모토는 올해 정규리그에서 15승(8패), 평균자책점 3.34로 신인상을 받았다. 재팬시리즈에서도 선발과 마무리로 뛰면서 라쿠텐의 창단 첫 우승에 기여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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