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팰리스전에서 60분을 소화한 김보경(24·카디프시티)이 평점 6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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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은 7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탈팰리스와의 2013~2014시즌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에 선발로 나서 후반 15분 피터 오뎀윙기와 교체될 때까지 60분을 뛰었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자리를 잡은 김보경은 측면과 중앙, 공격과 수비를 전방위로 오가면서 폭넓은 활동량을 선보였다. 전반 7분에는 크리스탈팰리스 진영 아크 왼쪽에서 왼발슛을 시도하면서 감각을 조율했다. 하지만 후반 5분과 10분 각각 잡은 프리킥 찬스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는 등 전체적인 활약은 경기 흐름에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
영국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는 경기 후 내놓은 양팀 평점에서 "최선을 다 했지만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고 평하며 평점 6점을 매겼다. 김보경 외에도 대부분의 카디프 선수들이 5~6점을 받았다. 후반 교체 투입된 안드레아스 코넬리우스가 가장 높은 평점 7점을 받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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