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3~2014시즌 국내여자프로농구(WKBL) KB스타즈-신한은행전에서 신한은행의 우세를 내다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9일 오후 7시 청주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지는 WKBL KB스타즈-신한은행전 대상 농구토토 W매치 71회차 게임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국내 농구팬들의 42.58%는 여자농구의 강자 신한은행의 승리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홈팀 KB스타즈의 승리 예상은 25.14%로 나타났고, 나머지 32.25%는 10점 이내 박빙승부를 점쳤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70-60점대 신한은행 승리가 17.06%로 1순위를 차지한 가운데, 60-60점대 접전이 16.94%로 뒤를 이었다.
전반전(1+2쿼터)에서는 신한은행이 36.45%로 근소한 우세를 기록한 가운데, KB스타즈 리드(32.83%)와 5점 이내 박빙(30.74%)순으로 집계됐다. 전반 점수대에서는 30-25점 KB스타즈 리드가 13.73%로 최다를 기록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내 농구팬들은 전통의 강호 신한은행이 KB스타즈에게 다소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이라고 전망했다"며 "양팀 모두 비슷한 전력을 가지고 있는 만큼 당일 선수들의 컨디션과 전략이 승부를 가를 것"이라고 전했다.
농구토토 W매치 71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9일 오후 6시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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