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화장실 변기에 엉덩이가 붙는 바람에 구급대원들이 출동하는 일이 벌어졌다.
7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미러에 따르면 미국 조지아주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건축자재유통상가인 '홈 디포'에서 쇼핑을 하다가 화장실을 들렀다. 볼 일을 마친 그녀가 일어나려는 순간 엉덩이가 변기에 붙어 꼼짝할 수 없었다. 누군가가 강력한 접착제를 변기위에 발라놨기 때문.
이 여성은 결국 출동한 구조대의 도움을 받아 일어날 수 있었고 병원으로 가 응급처치를 받았다.
상가측은 화장실에 놓여있던 갈색봉투를 발견했고 그 안에서 강력한 다용도 접착제를 찾아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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