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이 먹어 탈이 났었다."
위기에 빠진 데이비드 모예스 맨유 감독이 가가와 신지의 뉴캐슬전 결장 이유를 밝혔다.
맨유는 에버턴에게 0대1로 패한 직후 홈에서 뉴캐슬에 0대1로 패하며 최악의 위기에 휩싸였다. 루니가 경고누적으로 결장하면서 공격진은 예의 날카로움을 잃었다. 2경기 연속 무득점을 기록했다. 에버턴전에 출전했던 가가와 신지도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해 의구심을 남겼다. 뉴캐슬전 직후 모예스 감독은 "신지가 에버턴전 직후부터 매우 아팠다. 금요일 훈련을 조금 소화하긴 했지만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결장의 이유는 '심각한 배탈'이다. "너무 많이 먹었다고 하더라. 병원에서 위세척을 할 만큼 상태가 심각했다. 지금은 괜찮은 것같다"고 전했다. 에버턴전에저 58분을 소화한 가가와는 집에 돌아온 직후 통증을 느끼고, 이웃의 도움으로 앰블런스를 불러 응급실에 간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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