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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김선형과 애런 헤인즈가 이끄는 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두 선수가 부진할 때 경기가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것도 두 선수의 활약 덕분이었다. 여기에 SK의 강점인 3-2 지역방어도 위력을 발휘했다. 하지만 올시즌 들어 SK의 공격은 심한 기복을 나타내고 있다. 상대 매치에 따라 공격의 활기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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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은 감독은 이날 경기후 가진 인터뷰에서 "헤인즈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졌다. 다른 선수들의 공격 기회가 없어진 게 아쉬웠다"고 밝혔다. 4쿼터서 단 7득점에 그친 이유에 대한 설명이었다. 헤인즈 중심의 공격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다. 아무래도 4쿼터에서는 헤인즈의 체력 부담이 높아지기 때문에 다양한 공격 패턴이 필요하다. 그 대안이 바로 심스에게 공격 옵션을 마련해 주는 것이다. 심스가 나설 경우 최부경 김민수 등 다른 빅맨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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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가 지나면 전체적인 판도가 대강 결정된다. SK가 더 이상 처지지 않으려면 공격에서 좀더 힘을 낼 필요가 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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