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수비수 조병국(32)이 일본 J-리그 주빌로 이와타를 떠난다.
이와타는 8일 '계약이 만료된 조병국과 내년 시즌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2011년 센다이에 입단해 J-리그에 진출한 조병국은 지난해 이와타에 입단해 주전으로 활약해왔다. 3시즌 간 J-리그 통산 72경기에 나서 7골을 기록했다. 조병국은 주빌로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와타에서 보낸 2시즌은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작별 인사를 남겼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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