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10일 열리는 2013~2014시즌 남자프로농구(KBL) 서울삼성-전자랜드전에서 양 팀의 치열한 접전을 예상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10일 오후 7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삼성-전자랜드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매치 66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43.62%가 서울삼성의 우세를 예상했다고 전했다.
양팀의 10점이내 박빙 승부를 예상한 참가자는 32.17%, 나머지 24.22%는 원정팀 전자랜드의 우세를 전망했다.
전반전 역시 홈팀 서울삼성이 우세할 것이란 전망이 42.16%로 최다집계 됐고, 양팀 5점차 이내 승부(34.25%), 원정팀 전자랜드 우세(23.59%)가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대 예상 집계결과 서울삼성 35점대-전자랜드 34점이하로, 서울삼성 리드 예상이 16.54%로 1순위를 차지했고, 최종 득점대 역시 서울삼성 70점대-전자랜드 69점이하로 서울삼성의 승리 예상(17.52%)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5위 서울삼성은 지난 8일 동부를 상대로 88대85로 승리를 챙기며 11승11패로 5할 승률에 진입했다. 최근 10경기 8승2패로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서울삼성은 외국인선수 더니건이 골밑을 잘 지키고 있고 부상에서 복귀한 김승현과 이동준 등 국내선수들의 활약도 이어지고 있다. 반면 6위 전자랜드는 지난 6일 부산KT에 패하며 3연승에 실패했다. 최근 10경기 4승6패로 다소 침체된 분위기다. 외국인선수 포웰이 분전하고 있지만 뒷받침을 해줄 선수가 다소 약한 전자랜드다. 양 팀의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선 1승1패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 매치 66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10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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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의 10점이내 박빙 승부를 예상한 참가자는 32.17%, 나머지 24.22%는 원정팀 전자랜드의 우세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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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서울삼성은 지난 8일 동부를 상대로 88대85로 승리를 챙기며 11승11패로 5할 승률에 진입했다. 최근 10경기 8승2패로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서울삼성은 외국인선수 더니건이 골밑을 잘 지키고 있고 부상에서 복귀한 김승현과 이동준 등 국내선수들의 활약도 이어지고 있다. 반면 6위 전자랜드는 지난 6일 부산KT에 패하며 3연승에 실패했다. 최근 10경기 4승6패로 다소 침체된 분위기다. 외국인선수 포웰이 분전하고 있지만 뒷받침을 해줄 선수가 다소 약한 전자랜드다. 양 팀의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선 1승1패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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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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