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민 엉거 부부 2세 계획, 수영장 키스'
임성민 마이클 엉거 부부가 두 번째 신혼여행을 떠났다.
9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임성민 마이클 엉거 부부가 제2의 신혼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2세 계획을 밝혔다. 임성민은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한 사람한테 지대한 영향을 준다는 게 겁나기도 한다"면서 "50대 이후를 바라볼 때인데 아이가 고등학교, 대학교 다니고 있어도 저희는 할머니 나이다"라며 43세 늦은 결혼으로 인한 2세 걱정을 털어놨다.
임성민 남편 마이클 역시 "아내가 왜 걱정하는지 충분히 안다. 우리가 너무 늦게 만났다. 하지만 아이를 갖는다면 정말 좋을 거다. 특히 (아이가) 아내를 닮는다면 정말 귀여울 거다"며 2세에 대한 바람과 아내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임성민은 "아이를 갖자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처음에는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울까 했지만 그 이야기는 쏙 들어가고 요즘은 2세를 갖자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다"라며 "내년에는 2세도 계획하고 배우로 MC로 열심히 활동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수영장에서 다정한 분위기로 키스를 나누는 등 닭살 애정행각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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