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고영욱, 이승연, 장미인애, 박시연, 이센스 등에 대해 방송 출연 정지 결정을 내렸다.
KBS는 최근 방송 출연 규제 심사위원회를 열고 이와 같이 결정했다.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남부구치소에 구속 수감 중이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던 이승연, 장미인애, 박시연은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또 이센스는 지난 2011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 1년 2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한편 KBS는 최근 불법 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토니안, 이수근, 탁재훈, 공기탁과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개그우먼 송인화에게는 한시적 출연 규제를 결정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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