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질 게 터졌다.
맨유 수비의 핵심 리오 퍼디낸드가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의 팀 운영을 비판하고 나섰다. 퍼디낸드는 지난 7일(한국시각) 영국 스포츠방송 BT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현 감독은 선발명단을 미리 발표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퍼거슨 감독 체제와) 다르다. 선수들은 경기 직전까지 팀에 대해 알 수 없다. 이전 감독은 경기 전 출전 라인업을 밝혀 선수들도 경기를 향한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선발 여부를 알면 그만큼 동기부여도 된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선 어렵다"며 "(선발 여부 때문에) 불필요한 에너지를 써버리고, 정신도 악순환의 연속"이라고 일갈했다.
퍼디낸드는 지난달 25일 카디프시티전(2대2무) 이후 3경기 연속 결장 중이다. 올 시즌 맨유가 치른 15경기 중 7경기 출전에 그쳤을 뿐이다. 영국 현지 언론들은 '퍼디낸드의 발언은 그의 출전 여부에 더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퍼디낸드는 지난달 25일 카디프시티전(2대2무) 이후 3경기 연속 결장 중이다. 올 시즌 맨유가 치른 15경기 중 7경기 출전에 그쳤을 뿐이다. 영국 현지 언론들은 '퍼디낸드의 발언은 그의 출전 여부에 더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박나래·'주사이모' 경찰 동시 소환…갑질은 '부인'·약물은 '침묵' -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비보에 이주승·이장우·코쿤도 울었다 "작은 친구 편히 쉬어"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싱글맘' 22기 순자, 子 위해 결단...전남편에 양육비 인상 부탁까지 "심각해"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2.교통사고 지각→홈런성 2루타→루키 동료에게 "겸손해라", 일본 거포의 파란만장 ML 데뷔전
- 3.자꾸 거론된다! '국뽕 NO' 김도영-안현민, 진짜 세계가 지켜본다 → "국제 유망주 최고의 타자"
- 4."아직 감동 남아있다" 또 극장 홈런이라니, 사령탑 활짝…역시 류현진 "계산 서는 투구" [오키나와 현장]
- 5.'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