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엄마 편지, 논란 후 또 다른 내용 공개'
"다음앤 아기 떨여졌다는 걸로 날 치려하나... 난 자살은 안해, 내가 죽으면 타살"
가수 장윤정 어머니 육흥복 씨의 또 다른 편지가 공개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가수 장윤정의 안티 블로그로 알려진 '콩한자루'에는 장윤정 어머니 육 씨가 장윤정 소속사 대표에게 전하는 편지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 따르면 "홍대표님! 참 대단 하십니다. 다음엔 애기 떨어 졌다는 걸로 날 치려 하지 마십시오. 장윤정에게 전해주십시오. 꼭 저 같은 딸 낳아서 키우라고 말입니다. 언론으로 피하려고 하는 행동을 꼭 밝힐 겁니다"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어 육 씨는 "애 가졌다는 장윤정을 하루에 몇 시간씩 무대에서 뛰게 해도 되는 겁니까? 전 자살은 절대로 안 한다고 한 말 꼭 기억 하십시오. 제가 죽으면 타살이라고요"라며 "못된 짓은 누가? 왜? 이런 더러운 막장드라마를 접으시지요. 진정 남자 라면요"라고 적으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앞서 육 씨는 지난 6일에 동일 블로그에 장윤정을 향한 강도 높은 비난의 글을 게재해 충격을 준 바 있다. 이에 장윤정 소속사 측은 9일 "욕설 편지글이 게재된 블로그 운영자에 대해 우선 법적 대응을 할 것이다"며 "편지글은 어머니 육 씨가 쓴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 주 중으로 편지글을 게재한 블로그 운영자를 먼저 고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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