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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선에 성공한 블래터 회장은 2015년에 열릴 선거에 참가할 뜻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일한 대항마는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 회장이다. 그러나 데일리 메일은 '플라티니 회장이 선거에서 블래터 회장을 이길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FIFA 회장 선거에 나섰다가 UEFA에서 이뤄놓은 자신의 세력마저 잃을까봐 걱정할 것'이라며 불출마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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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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