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주식회사의 어드벤쳐웨어 오프로드(대표 김형섭)가 월 매출 1억원이 넘는 매장이 5개를 돌파했다.
오프로드는 지난달 매출 기준으로 구로마리오아울렛점, 천안쌍용점, 강릉오죽헌점, 명일점 등 총 5개 매장에서 월 매출이 1억원을 넘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겨울 시즌 론칭 후 올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한 오프로드는 지속적으로 소비자와 접점을 늘려가며 발전하고 있는 중이다. 오프로드는 기존의 아웃도어 브랜드와 달리 상황에 국한 받지 않고, 모든 모험의 영역에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어드벤처웨어'로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기존 아웃도어가 가진 완벽한 기능성은 물론 오프로드만의 특화된 기능성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통해 기존 아웃도어 활동 인구뿐만 아니라 오프로드의 의류를 일상복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특히 오프로드만의 특화된 기능성과 차별화 된 디자인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다양한 특수 소재를 사용해 각각의 상황에 특화된 아이템을 선보인 것이 주효했다. 2013 F/W 시즌에는 체열반사 소재를 사용한 체열자켓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오프로드 마케팅 담당자는 "오프로드는 다양해지는 야외활동 문화에 발맞춰 다양한 소비자의 취향을 담아내고, 기존의 아웃도어 브랜드들과 차별성을 부각하기 위해 노력했다. 일상복과 아웃도어의 경계가 허물어진 지금, 일상생활에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는 오프로드의 디자인은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 되는 오프로드 만의 강점"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프로드는 현재 전국에 70여 개 매장을 운영중이며 올해 말까지 80개로 늘어날 예정이다. 12월에는 10개 매장에서 매출 1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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