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지' 써니 알고 보니 김수희 딸 이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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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수희의 딸 이지후가 과거 써니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을 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는 가수 김수희와 딸 이지후가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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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이지후는 "2000년 써니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을 했었다"고 고백하며 "'데미지'를 부르고 엄마한테 데미지를 입혀드렸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수희는 "딸이 가수를 한다고 하니 걱정이 많았다"며 "제가 살가운 엄마는 아니지만 딸의 선택을 존중해서 가수 활동을 허락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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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지후는 "아직 포기하지 못한 가수의 꿈 때문에 지금도 앨범을 준비하느라 어머니인 김수희보다 바쁘다"고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김수희 딸 이지후는 이날 방송에서 21살에 임신과 결혼한 사연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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