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아내'
배우 신현준이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2013 스타 열애와 결혼의 비밀 코드'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올해 연예계 결혼 트렌드 중 하나가 된 혼인신고를 먼저 한 후 결혼식을 나중에 올린 커플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이 과정에서 신현준 부부가 언급됐다.
신현준은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리기 일주일 전 혼인신고를 한 사실을 알려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6월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신현준이 혼인신고를 먼저 하게 된 이유를 밝히는 모습이 자료화면으로 공개됐다.
당시 방송에서 신현준은 "결혼 전 아내가 미국 유학 중이었는데 공연 스케줄이 꽉 차 있었다"며 "박사학위 취득을 위해서라도 9월에 미국에 가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결혼 후 한국에서 같이 살았으면 해서 가지 말라고 했는데 바로 안 가겠다고 전화해서 공연 일정을 취소하고 대신할 사람까지 섭외하더라"고 덧붙였다.
신현준은 "아내가 너무 고마워서 바로 손잡고 혼인신고를 하러 갔다. 당시 결혼 일주일 전이었고 만난 지 6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현준의 아내는 12세 연하로 음악을 전공한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졌다.
신현준 아내 애정에 네티즌은 "신현준 아내 사랑 극진", "신현준 아내 미모도 뛰어난듯", "신현준 아내, 나이차 많이 나죠", "신현준 아내, 신현준에 빠져서 박사학위 포기한건가" 등 반응을 보였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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