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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결정은 외국인 선수가 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함으로써 구단에 매우 큰 손실을 끼친 점을 고려했다. 또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리그 차원에서 엄중한 조치가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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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라이트는 NBA(미프로농구) 스타인 케빈 듀란트의 약혼녀로 2라운드 5순위로 하나외환에 선발됐다. 지난 2일 새벽 떠난다는 문자 메시지만 구단 통역에게 남기고 미국으로 돌아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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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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