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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양주 장흥구장에서는 준결승전 2경기가 잇달아 열린다. 오후 12시30분에 장 진, 성대현, 박광수, 노현태 등이 속한 '조마조마(B조 3위)'와 김현철, 길윤호, 최 국 등이 속한 '외인구단(A조 1위)'이 한판 승부를 펼친다. 이어, 오후 2시30분에는 송창의, 오만석, 박재정 등이 속해있는 '이기스(A조 2위)'와 안재욱, 차태현, 홍경민 등이 속한 '재미삼아(B조 1위)'가 결승행 티켓을 놓고 양보 없는 승부를 펼친다. 승리 팀은 22일 대망의 결승전을 치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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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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