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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죽음의 조에서 지고도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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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나폴리에 0대2로 졌지만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올랐다. 팀의 16강행을 이끈 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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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죽음의 F조에서 살아남았다. 나폴리에 졌지만 골득실에서 앞섰다. 조1위 도르트문트와 16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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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나폴리 산파올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20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F조 최종 6차전, 아스널은 나폴리에 0대2로 졌다. 4승2패, 승점 12로 나폴리와 동률이 됐다. 하지만 골득실에서 +3으로 +1의 나폴리에 앞섰다. 나폴리는 16강 진출에 필요한 3골을 채우지 못했다.

도르트문트는 마르세유에 2대1로 승리, 조1위를 차지했다. 같은 승점 12였지만 골득실(+5)에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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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골차 대승이 필요했던 나폴리는 초반부터 밀어붙였다. 골살로 이과인을 축으로 아스널 수비를 압박했다. 아스널은 수비벽을 높였다.

급한 마음은 결과로 연결되지 못했다. 첫 골이 터지기 전까지 답답한 공격이 이어졌다. 후반 28분, 드디어 이과인의 골이 터졌다. 카에혼의 패스를 받은 이과인이 왼발 슛으로 골문을 열었다. 후반 31분에는 아스널 아르테타가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아스널의 위기였다. 나폴리는 후반 추가시간에 카에혼의 두번째 골이 터졌다. 하지만 기간이 충분치 못했다. 결국 1골 차이로 16강 문턱에서 무릎을 꿇었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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