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성과 오찬영이 오렌지볼 국제테니스대회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정윤성-오찬영은 14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 프랭키 벨트리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16세부 복식 결승에서 권순우-윌리엄 제네센을 2대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정윤성과 오찬영은 나란히 단식 결승에서 대결을 펼치게 돼 각자 2관왕에 도전하게 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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