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수정이 3년만의 안방 복귀 작으로 손꼽혔던 '참 좋은 시절'의 출연이 불발 소식이 전해졌다.
14일 한 매체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 여자 주연 가운데 한 명으로 물망에 올랐던 황수정의 출연이 불발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참 좋은 시절' 제작진이 황수정과 그동안 접촉을 하고 출연시킬 마음을 가졌지만, 지난 주 대본 리딩 때 황수정이 불참하면서 자연스럽게 출연 불발됐다.
이로써 황수정은 지난 2011년 KBS2 드라마스페셜 '아들을 위하여' 출연 이후 3년 만의 안방극장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안타깝게 무산됐다.
한편 드라마 '참 좋은 시절'은 3대 가족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가족 극으로, 주말드라마'왕가네 식구들'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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