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득점, 기록은 의미가 없다. 승패가 중요한 거다."
남자농구 오리온스가 공격적인 면에서 졸전을 펼쳤다. 그리고 경기 결과에서도 졌다.
오리온스는 15일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남자프로농구 전자랜드전에서 56대58로 졌다. 4쿼터 막판 한 차례 역전에 성공했지만 재역전을 허용하며 무릎을 꿇었다.
오리온스는 1쿼터 역대 KBL 최소 득점 타이인 3득점에 그쳤다.
추일승 오리온스 감독은 "최소 득점 기록은 의미없다. 지고 이기고가 중요하다"면서 "우리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너무 못 뛰어 다녔다. 시간을 갖고 정비를 다시 하겠다"고 말했다.
오리온스는 최근 10일 동안 5경기를 치렀다. 2승3패.
오리온스 간판 스타 전태풍은 장염으로 정상 컨디션이 아니다. 인천=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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