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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지바 롯데를 대표했던 투수 중 하나인 와타나베가 30대 후반의 나이에 메이저리그 도전에 나섰다. 15일 미국에서 일본으로 돌아온 와타나베는 보스턴 레드삭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와타나베는 지난 12일 미국으로 날아가 보스턴 구단과 보스턴 산하 트리플 A팀인 포터켓 레드삭스 구장을 둘러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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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 롯데에서는 선발로 뛰었지만 미국에서는 중간 계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와타나베의 롤 모델은 선배 우에하라 고지(38). 요미우리 자이언츠 시절 주로 선발로 뛰었던 우에하라는 올 시즌 보스턴에서 중간계투를 맡았다가 마무리로 전향해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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