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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가 2골을 뽑아내며 토트넘전 대승을 이끌어냈다. 리버풀은 16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5대0의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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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는 2골을 추가하며 리그 17호골로 득점 선두를 질주했다. 리버풀 역시 2위를 굳건히 지켰다. 반면 토트넘은 1997년 12월 첼시전 이후 16년만에 홈에서 5골차 대패의 수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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