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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선 팽팽한 명승부 못지않게 발로텔리가 직접 주문제작한, 기상천외한 축구화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신을 다룬 신문 헤드라인을 모아 그대로 축구화에 새겼다. 맨시티 시절 세리머니로 유명한 '왜 나만 갖고 그래(Why always me)' 문구와 '슈퍼 마리오(SUPER MARIO)'라는 별명이 한눈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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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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