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18일에 열리는 2013~2014시즌 남자 프로농구(KBL) 전자랜드-모비스전 접전 승부를 예상했다.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이 18일 오후 7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전자랜드-모비스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매치 70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51.29%가 양팀의 치열한 10점차 이내 승부를 예상했다. 원정팀 모비스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33.99%, 나머지 14.72%는 홈팀 전자랜드의 우세를 전망했다. 전반전 역시 양팀의 5점차 이내 승부 예상이 47.99%로 최다집계 됐고, 원정팀 모비스가 우세할 것이란 전망이 37.34%, 홈팀 전자랜드의 우세(24.67%)가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대 예상 집계결과 양팀 34점 이하대 승부로 접전 승부를 펼칠 것이란 예상(37.25%)이 1순위를 차지했고, 최종 득점대 예상 역시 69점대 이하 접전 승부가 33.9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5위 전자랜드는 지난 15일 오리온스와 경기에서 역대 전반전 최소 득점인 양팀 합계 45점을 기록하는 등 졸전끝에 가까스로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최근 5경기에서 3승2패로 준수한 성적을 보이고 있는 전자랜드지만 외국인선수 포웰에 공격이 집중되는 등 다양하지 못한 공격 루트에 아쉬움을 보이고 있다. 반면 모비스는 잠시 주춤하며 2연패를 당했지만, 다시 2연승을 기록하며 공동2위 자리에 올랐다. 문태영, 이대성, 라틀리프 등 꾸준한 활약이 이어지고 있고, 특히 최근 부상에서 회복한 양동근이 제 컨디션을 점점 찾고 있어 모비스의 행보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양 팀의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선 1승1패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농구토토 매치 70회차는 18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아파트·상가 보유' 28기 현숙, 부동산 경매가 취미라더니 "대출 이자만 명품백값" -
방탄소년단 지민, 금발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영락없는 테리우스 왕자님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총액 100억 얘기 나오던 중견수 최고 매물, '인간 승리' 김호령 반전 드라마에 휘청?
- 3.'생존 확정 김혜성' 그런데 감독은 왜 정신차리라 했나 "누가 빠질까 걱정마"
- 4.송교창 해외진출. 반전에 반전 숨어있다. 해외진출 성공→다음 시즌 출전 가능. 해외진출 실패→다음 시즌 출전불가
- 5.韓 축구 대형 낭보! '2부 추락' 황희찬, EPL 극적 잔류 성공하나...1티어 기자 "울버햄튼 마지막 경기일 수도"→감독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