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도자의 생활화를 추구하는 ㈜광주요(대표 조태권, www.kwangjuyo.co.kr)가 장인의 고집과 정성으로 완성한 최고급 '유기 명작(名作)'을 출시한다.
한국의 전통적인 놋그릇 제작 방식을 그대로 계승한 광주요 '유기 명작'은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 14호 징장 이용구 장인과 대를 이은 이경동 전수자가 방짜 유기를 만드는 전통 놋그릇 명가 '놋이'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했다.
단단하고 빛깔 좋은 놋그릇을 탄생시키기 위해 가장 좋은 구리와 주석을 78대 22 비율로 합금해 1200도가 넘는 불에서 손으로 두들기고 때리는 전통 방짜 방식에 까다로운 열단조 기법을 이용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 뿐만 아니라 단순히 한식만을 위한 전통 그릇이라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현대적인 생활을 반영해 제품 크기, 모양 등 광주요 디자인을 적용해 실용성과 가치를 한층 높였다.
광주요 도자영업 총괄 전수진 부장은 "한국전통 도자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사라져가는 전통 문화의 명맥을 잇는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신제품 '유기 명작'을 출시하게 됐다. 전통 제작 방식에 현대적인 감성을 불어 넣은 '유기 명작'의 성공적인 출시로, 우리 전통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유기(鍮器)는 한국의 전통 식기문화로서 옛 조상의 지혜와 멋, 생활의 품격을 담은 놋그릇이다. 사용할수록 고유의 은은한 색상과 광택이 돋보이며, 사람의 몸에 좋은 것을 가려주고 음식이 가진 온기와 냉기를 지켜주어 건강한 식기로 주목 받고 있다.
광주요 뉴 클래식 라인 '유기 명작'은, 전국 백화점(신세계, 현대) 광주요 매장과 직영점(경기 이천점, 서울 가회점, 서울 한남점, 부산점) 및 온라인몰(http://ekwangjuyo.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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