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직장인 10명중 6 명이상이 연상의 배우자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75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여성 직장인의 65.8%가 배우자의 나이로 '연상'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뒤이어 '동갑'이 18.4%, '연상'이 15.8% 였다.
'3~4살 연상'을 선호한다는 의견이 64.1%로 가장 많았고, '2~3살 연상'(23.8%), '1~2살 연상' 4.3%의 순이었다.
여성 직장인이 연상의 배우자를 선호하는 이유는 '경제적인 기반이 갖춰져서'가 44.8%였고, '정신적으로 의지할 수 있어서' 22.4%, '아이처럼 투정부리지 않아서'가 17.7%로 나타났다.
연하를 선택한 여성 직장인들은 '1~2살 연하'(50.9%)의 나이차가 적당하다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향후 배우자가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기간이 길어서'라는 이유가 33.9%였고, '권위적이지 않을 것 같아서'(32.2%), '어린 배우자의 애교로 생활에 활력이 넘칠 것 같아서'(22%) 등의 의견이 있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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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 연상'을 선호한다는 의견이 64.1%로 가장 많았고, '2~3살 연상'(23.8%), '1~2살 연상' 4.3%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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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를 선택한 여성 직장인들은 '1~2살 연하'(50.9%)의 나이차가 적당하다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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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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