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신' 공서영 전 아나운서가 제작사 초록뱀과 중화권 최대 배급사 주나인터내셔날의 합작 법인인 '초록뱀주나E&M'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공서영은 KBSN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 출신으로 야구여신 3인방 중 한명이다. KBSN '명불허전', KBSN '아이러브베이스볼 시즌4', XTM '베이스볼 워너비', XTM '옴므4.0'을 통해 얼굴을 알리며 많은 야구팬들 및 남성 팬들의 전폭적인 관심을 받아왔다.
공서영과 전속계약을 발표한 '초록뱀주나E&M'은 tvN '감자별 2013QR3'과 SBS '케이팝스타3'의 제작사로 잘 알려진 '초록미디어'와 중화권 최대 배급사 및 인피니트, 지드래곤 공연을 기획한 '주나인터내셔날'의 합작회사다. 이번 공서영의 전속계약을 시작으로 '초록뱀주나E&M'은 스타급 연예인의 공격적 영입과 매니지먼트 강화를 통해 종합엔터테인먼트로서의 위상도 갖춰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공서영은 '초록뱀주나E&M'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안정적으로 믿고 맡길 수 있는 매니지먼트 시스템과 방송인으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라며 왕성한 활동을 예고했고, 초록뱀주나 E&M의 매니지먼트 부문을 맡고 있는 김다령 사장은 "지난 3년간 공서영이 아나운서로 쌓아온 방송 노하우와 이미 검증이 끝난 프로그램 진행 능력은 수준급이다. 벌써부터 MC섭외가 들어오고 있다. 침체돼 있는 여성MC 분야에 다크호스가 될 것이며, 전문화된 매니지먼트 시스템으로 공서영이 다재다능한 방송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다. 따뜻한 애정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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