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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양정아는 "유준상과 노홍철이 결혼식 1부와 2부 사회를 맡아주기로 했다"며 "1부 축가는 가수 김조한과 서영은이 부르고 2부는 '골드미스가 간다' 팀 동생들이 노래를 불러주기로 했다. 내 뜻은 아니었는데 최근 함께 모인 자리에서 노래를 해주기로 이야기가 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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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아는 이날 오후 6시 30분 3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양정아와 그의 예비신랑은 지난 8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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