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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계약 기준으로 추신수는 역대 총액 순위에서 27위에 올랐다. 1,2위 기록은 뉴욕 양키스의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가지고 있는 2억7500만달러(2007년)과 2억5200만달러(2000년)이다. 외야수로는 6위에 해당한다. 역대 외야수 최고액은 매니 라미레스가 지난 2000년 12월 보스턴과 계약할 때 기록한 8년 1억6000만달러이다. 이어 LA 다저스의 맷 켐프(8년 1억6000만달러), 뉴욕 양키스의 제이코비 엘스버리(7년 1억5300만달러), 다저스의 칼 크로포드(7년 1억4200만달러), 양키스의 알폰소 소리아노(8년 1억3600만달러)가 외야수 부문 2~5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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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계약기간 7년의 의미가 크다. 82년생인 추신수가 38세까지 아무 걱정없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중간에 부상이 찾아올 수도 있고, 다른 팀으로 이적할 수도 있는 것이 선수의 운명임에도 7년 이상의 계약기간을 보장해줬다는 것은 텍사스가 추신수를 간절히 원했다는 뜻이다. LA 다저스의 애드리언 곤잘레스(1억5400만달러), 엘스버리, 크로포드, 콜로라도의 트로이 툴로위츠키(1억3400만달러), 워싱턴의 제이슨 워스(1억2600만달러), 세인트루이스의 맷 홀리데이(1억2000만달러) 등이 2010년 이후 7년 장기계약을 맺은 대표적인 타자들이다. 추신수의 위상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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