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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부임 시점이다. 앞서 언급한데로 반할 감독은 월드컵을 앞두고 있다. 당장 새로운 감독이 필요한 토트넘 입장에서는 월드컵이 끝날때까지 기다리기 어려운 상황이다. 과거 첼시가 그랬던 것처럼 대표팀과 겸직을 하면 좋은데, 이는 네덜란드 축구협회의 협조가 필요하다. 현재 임시 감독인 팀 셰어우드에게 올시즌을 맡기고 월드컵 후 반할 감독을 데려오는게 가장 현실적인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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